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스(미래소년 코난) (문단 편집) == 개요 == ||"주목! (경례 후 손을 내린다.) 우리 바라쿠다 호는 파도를 헤치고 라나를 구해서 하이하버로 향한다. (부하들의 반응을 살피고) 이것은 분명히 인더스트리아에 대한 배신에다가 탄로가 나면은 (손으로 목이 잘리는 모습을 연출하며) 이거다! 나는 말이다 인더스트리아가 갈수록 싫어지고 있다. 뭐가 태양 에너지고 뭐가 평화란 말이냐!!!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친다.) '''[[레프카]]는 [[기간트|옛날에 사용하던 무기]]들을 갖고 있다.''' 그 애들만 강해지는 거야! 그렇게 되면은! 우리들은 (갈수록 힘없이) 힘이 약해지는 거고... 영원히 [[노예|그놈의 부하]]가 되고 마는거란 말이야... (비장한 표정으로) 우리들은 바다의 사나이다. 자, 고통을 함께 나누고 폭풍과 싸우면서 저 멀리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을 찾으러 가자 이 바라쿠다 호만 있으면은 세계 어느곳으로든 갈 수 있는거다.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여자들, 알지 못하는 섬들이 우리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는거다. (고개를 숙이고) 억지로 갈 필요는 없어! 남고 싶은 사람들은 남아도 좋다."|| [* 매우 긴 말이나 이 말은 다이스의 이후 행적과 사고관을 잘 보여준다. 후술하겠지만 평소엔 몰라도 바다에 대해서는 진지해지는 면과 인더스트리아에 대한 회의감도 여기서 다 드러나며 이후 행적을 보면 인더스트리아에 대한 선전포고의 느낌까지 나며 부하들이 왜 다이스를 그토록 신뢰하고 따르는지도 드러난다. 이 말을 듣고 인더스트리아에 대한 반역이라며 미쳤다고 한 부하들도 결국 다이스를 따라나선다. 훗날 이 대사 중 중반부분을 오로에게 다시 써먹는다.] [[미래소년 코난]]의 등장인물. 1993년생, 인더스트리아의 무역국 직원으로 35세, 기범선인 바라쿠다 호의 선장으로 플라스틱을 수집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인더스트리아에서는 플라스틱이 식량이다. 이것을 가공해서 빵같은 식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원작에서는 인더스트리아의 수장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